랩실 고양이요정 은휘현

안전예방국 시리즈 [인천 길목은 버림받은 자들 사이로] 썼습니다. 개처럼 열심히 글 씁니다 8ㅅ8 언제라도 글 낼 공모전/플래폼 열심히 찾는 중이에요! 가끔 밤감성 넘쳐요. (日本語少しはできます! English OK)

Joined on June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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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58776193 … 안전예방국 시리즈 8번째 작품, [인천 길목은 버림받은 자들 사이로]가 E북으로 나왔습니다. 느와르풍 보이밋걸이라는 애매한 장르라서 다들 좋아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여러 사정이 겹쳤을 때 힘 닿는대로 쓴 글이라 사소한 뿌듯함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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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드라이해서 달달한 거나 치즈에도 적당히 어울릴 것 같아요. 호주산 쉬라즈가 괜찮은 줄은 알았지만 가격대에 비해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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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큰 와인 한 번 사봤는데 괜찮군요. 시큼하니 강렬한 가죽을 연상시키는 향에 레드베리 같은 과일내음, 거기에 부드럽게 이어지지만 묵직한 탄닌까지. 엔간한 고기요리는 다 잡아줄 듯 기가 센 레드와인입니다.

[하디스 노티지 힐 쉬라즈 2017], 코스트코에서 대략 13000원 즈음.

간만에 큰 와인 한 번 사봤는데 괜찮군요. 시큼하니 강렬한 가죽을 연상시키는 향에 레드베리 같은 과일내음, 거기에 부드럽게 이어지지만 묵직한 탄닌까지. 엔간한 고기요리는 다 잡아줄 듯 기가 센 레드와인입니다. [하디스 노티지 힐 쉬라즈 2017], 코스트코에서 대략 13000원 즈음.

말 나온 김에 팔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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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보컬 다 맡으신 키하라 료코 씨가 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흑흑 이렇게 좋은 곡을 만드신 분인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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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2가 엄청 망작은 아니지만 1만큼은 못한 것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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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zhs0HXBZVo … 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俺の屍を越えてゆけ) 오프닝 겸 주제곡인 "꽃(花)"은 언제 들어도 가사도 멜로디도 애절하다. 밤에 들으면 정말 헤어나올 수가 없어서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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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3M4MbHaNug … "기상시간은 정해져있다" 하니까 말인데, 청년실업의 원곡버전도 좋고 장기하 3집버전도 좋지만 제일 맘에 드는 건 이 라이브버전. 밤에 잠 못 드는 조급한 마음은 역시 이렇게 조금 흔들리고 서두르는 박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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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대단해!

인디언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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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밤은 길어도 기상시간은 정해져있다. 내일 출근을 위해 이불 속 드림랜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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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azVx4F_Z4M … 다시 예고편 봐도 역시 홀릴 만한 영화다...내일 퇴근하고서 꼭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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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그러고보니 "100엔의 사랑" 봐야 하는데. 예고편 보고 홀딱 반했고 구매까지 다 해놨는데 왜 보질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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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살아숨쉬게 하는 문장. 얼마나 멋진가! 물론 나스처럼 장면 하나, 문장 몇 개로 등장인물을 머리에 박아넣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크고 넓은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춰넣는 듯한 느낌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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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쟁이s님 글엔 전반적으로 호소력 짙은 문장들이 많고, 이 문장은 이것만 떼놓고 볼 땐 크게 전해지는 건 없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이 일리야 랜스키라는 캐릭터가 저 문장 하나로 정말 대부(godfather)로 완성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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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의지해서 쓰는 거라 상당히 부정확하겠지만 "그런 걸 알아둘 필요는 없었지만, 일리야 랜스키는 그럴 필요가 없는 것들을 아는 사람에겐 프리미엄이 붙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라는 문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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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 읽은 소설 중 가장 인상깊은 문구는 뜬금없이 웹소설이었는데, 글쟁이s님의 "사상 최강의 보안관"에 나오는 문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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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 작품에 대한 만족도는 괜찮았지만 이 때문에 또 한국 문단문학 작품들과 거리를 두게 되었다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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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에 언급한 불륜/섹스 (혹은 섹슈얼코드)/여성성/남성성 거세 등이 여기서도 다 나오는데, "문단월드에서는 여전히 이 소재들이 일상적인 건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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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단계에 대한 편견을 강화시킨 건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였는데, 천천히 완독하고 유년기 이후 간만에 성에 대한 역겨움을 느꼈습니다. 무슨 의도로 쓰셨는지 알겠고, 구성이나 소재를 다루는 완성도도 매우 높았지만 정말 정신적으로 속이 뒤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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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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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d @ghdckdhkd

요청받아 그린 그림

요청받아 그린 그림

코끼리땃쥐만으로 홍차님 계신 방향으로 세 번 절할 수 있습니다...이것은 정말 귀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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